세련되고 맛있다! “수 선물에 대인기”종류 풍부하고 화제의 구운 과자 전문점(후쿠오카시 주오구 평화)
안녕하세요! 카페를 중심으로 후쿠오카의 정보를 Instagram에서 소개하고 있는 hicho_cafe입니다.
이번에는, 스스로의 간식에도 친구에게의 선물에도 딱 맞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종류 풍부한 과자를 만날 수 있는 구운 과자 전문점 “Eat O’Kashi(이토오카시)”(후쿠오카시 주오구 평화)
니시테츠 버스 정류장·헤이와 산쵸메에서 도보 약 2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구운 과자 전문점 “Eat O’Kashi(이토오카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의 주에 3일간, 오픈하고 있습니다.
2020년 여름경부터 온라인 판매나 도매를 비롯해 2022년 9월에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점내에는 쿠키나 파운드 케이크, 피난쉐 등 여러 종류의 구운 과자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누레'(350엔)와 '피난셰'(300엔)는 매일 아침 구워낸 것이 팔리고 있어 매우 인기라고 합니다.
카누레는 밖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식감으로 바닐라와 럼주의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업 시간은 10시 30분부터입니다만, 구운 카누레나 피난쉐는 12시경까지 구워지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선물 BOX (150 엔)도 있기 때문에 예산에 따라 상자에 포장받을 수 있습니다.
2,000엔 이상 구입하면, 매우 귀여운 오리지날의 종이 봉투에 넣어 줄 수 있어요♡
이쪽의 종이봉투는 100엔으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매력이 듬뿍 담긴 구운 과자들
모든 과자를 소개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특히 신경이 쓰인 5개의 구운 과자를 소개해 가네요♪
파운드 케이크 아트 그레이(380엔)
촉촉한 식감의 파운드 케이크에 찻잎이 듬뿍 사용되고 있어 차의 풍부한 향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소금 캐러멜, 오렌지, 초콜릿 마론, 고구마, 럼 건포도 등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모두 380엔).
시트론 사브레(380엔)
신선한 레몬 껍질을 듬뿍 반죽한 사브레.
거기에 레몬 과즙을 듬뿍 사용한 착빙이 더해져 새콤달콤한 맛에. 바삭 바삭한 식감도 참을 수 없습니다!
외형도 레몬의 형태를 하고 있고, 매우 귀엽습니다.
허브 쿠키 미니(250엔)
타임과 로즈마리가 풍부하게 향기있는 미니 쿠키.
악센트로서 걸려 있는 소금과의 궁합이 좋고, 커피나 홍차 뿐만이 아니라, 와인과의 페어링에도 딱 맞았습니다.
피난셰 말차(350엔)
말차를 듬뿍 사용한 피난쉐.
大納言 팥이 듬뿍 들어있어 일본과 서양을 느낄 수있는 호화스러운 맛이었습니다.
피난셰는 모든 소재가 제일 맛있는 구운 가감이 되도록, 몇번이나 시작을 거듭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케이크 말론(400엔)
프랑스산의 밤 페이스트를 사용한 천에, 럼주를 사용한 설탕을 충분히 코팅.
촉촉한 식감의 케이크 부분과 샤리샤리 식감의 유리 화살의 균형이 절묘합니다.
그 중에는, 고로한 밤의 떫은 끓이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알코올은 건너 뛰었지만 성인의 맛을 즐겼습니다.
멀고 좀처럼 가게까지 사러 갈 수 없다고 하는 분도, 온라인으로 이쪽의 과자를 구입할 수 있어요♡
집에서의 카페 타임에는 물론, 기념품이나 선물로 『EatO’Kashi(사촌 맛)』. 맛있는 구운 과자는 어떻습니까? (문/hicho_cafe)
<점포 정보의 자세한 것은 가게명을 클릭↓>
■Eat O’Kashi(사촌 재미)
주소: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주오구 헤이와 3가 2-24
영업시간:목요일・금요일・토요일 10:30~17:00
정기휴일: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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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이미지/Eat O'Kashi(이토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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